지역을 기록하거나 공동체를 인터뷰하는 프로젝트 (ex. '사라지는 동네', '다정한 가족 이야기')
현장 중심 활동
문화기반 커뮤니티 참여
해외 문화활동 봉사 기획 및 참여
사람들과 함께 살며 배우는 생활형 프로그램
공동체 여행
사회적 가치 실현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이슈에 기반한 캠페인 기획 (재난, 돌봄, 지원 이슈)
SNS나 콘텐츠를 활용한 영향력 있는 메시지 만들기
HOSPITIUM 다정함 청년학교는
이렇게 운영합니다
다양한 여행 학습 활동
HOSPITIUM은 여행을 통해 자신의 삶의 방향을 알아갑니다. 연간 50일 이상 트래킹을 통한 자기성찰 활동, 봉사활동 등의 여행 학습이 진행됩니다. 연간 30일 이상 해외 여행 학습이 포함되어 있고, 카자흐스탄 한글학교, 베트남 한글친구학교, 산티아고 순례길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Peer to Peer, 메타러닝 프로젝트
지식은 전달하는 순간 나의 것이 됩니다. Peer to Peer 프로젝트 수업은 학생이 스스로 주도하고, 서로를 이끄는 힘을 길러주는 미래형 교육 방식입니다. HOSPITIUM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메타러닝 프로젝트 수업을 커리큘럼으로 삼아, 학생이 가르치고 배우는 동시에 주체적인 성장을 이끌어내는 교육을 실현합니다.
자취생활 돌봄
생활자립도 배워야 합니다. 자취 생활을 시작하는 교육생들을 위해 주간 자취 습관 점검표 (식사, 청소, 수면 등), 생활 루틴 멘토링 (시간표 만들기, 예산 계획 등), 공동 요리 모임, 혼밥 금지 데이 등 정서적 동행 행사, SOS 시스템 구축 (예: 몸이 아플 때) 등의 구체적인 프로그램으로 다정하게 살펴 줍니다.
자립의 시작
HOSPITIUM은 교육생들의 모든 자립활동을 지원합니다. 경제적 자립, 정서적 자립, 생활 자립, 사유의 자립 등 나 다운 삶을 위한 모든 자립을 공동체로부터 배웁니다. 더불어 생활법률, 생활경제, 생활기술 등 자립생활에 필요한 기초적인 사회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워크숍
월 1회, 가족과 함께 하는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HOSPITIUM에서는 교육생과 부모님 또한 돌봅니다. 부모로서 필요한 정서적 외로움과 불안도 이해하는 ‘다정한 리포트’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용기가 생길 때 까지
HOSPITIUM의 졸업의 조건은 '사회적 용기'입니다. 본인이 세상에 당당히 나갈 준비가 되었다는 용기가 생길 때까지, HOSPITIUM은곁에서 돕겠습니다.
비용 안내
🔸 교육생 과정 (만 18세 이상, 고등학교 졸업 연령) 35만원 / 월
🔸 학생 과정 (만 16세~18세, 고등학교 재학 연령) 60만원 / 월
❗ 여행학습 비용은 별도 입니다. 확정된 여행 외에는 상황에 따라 취소 될 수 있고, 즉흥적으로 기획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7월, 12월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 학생 과정은 교육생 과정과는 달리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담당 맨토가 배정됩니다. 담당 맨토는 체계적인 생활관리 및 마음관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계좌안내
302 2037 7083 71 농협 / 남도현 (호스피티움)
HOSPITIUM 다정함 청년학교
이곳에서 배웁니다
HOSPITIUM 다정함 청년학교는
대안학교에서 10년간 근무한 교사와 출판사에서 8년 이상 근무한 대표가 상주하고 있습니다.